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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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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CARE STORIES -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진실한 실천에 담긴 진심
Date : 2022.07.01 14:05:00
Name : 케어 매거진 Hits : 136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빠르게만 스쳐 지나가는 것 같은 인생의 한 시점에 '나 그래도 잘 걸어가고 있다' 하며 발 도장 꾹 찍고 가는 이야기.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다른 어떤 사람, 그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소박한 꿈. 지구에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는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환경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구를 아끼기 위한 주부 혜진님의 진실한 실천에 담긴 진심을 담은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진실한 실천에 담긴 진심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교육하다가 현재는 25개월, 1개월 아들 둘을 키우는 형제 맘 결혼 5년 차 주부인 이혜진이라고 합니다. 유아교육을 오래 했지만 내 아이를 돌보는 일을 또 다름을 느끼며 하루하루 우당탕탕 육아 중이에요.

평소에 환경에 대해 얼마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어느 순간부터 환경과 관련된 기사나 다큐를 보다 보면 아픈 지구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가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환경문제에 자연스레 관심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해요.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가 있을까요? 이유는요? 😮
사실 육아를 하다 보니 제로 웨이스트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하루에도 몇 장씩 소비되는 기저귀와 물티슈, 각종 아기세제, 그리고 그 맘 때 반짝 입히고 쓰게 되는 장난감들이 그런 이유 중 하나에요. 요 근래 제로 웨이스트가 일종의 유행으로 자리 잡으면서 sns에서도 친환경 수세미, 바디솝, 대나무 칫솔, 예쁜 텀블러 등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참신한 용품들이 다양하게 보이더라고요. 보면 소장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지만 일단은 집에 있는 것 먼저 소비하는 것부터 하기로 했어요. 쓰레기를 줄이는 게 목적이니까요. 그 외에도 배달음식 줄이기, 분리수거 잘 하기, 우유팩 씻어서 말리기, 유리젖병 쓰기, 물티슈 사용 줄이고 손수건 이용하기, 옷이나 신발, 장난감을 물려받거나 물려주는 등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아나바다가 생각나네요. 아껴 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기 말이에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일이 가장 우선인 것 같아요. 고기 없는 날, 노배달데이, 소비 없는 날 등 일주일 혹은 한 달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정해서 하루 하나씩 실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평생을 함께 살아갈 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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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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