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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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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CARE STORIES - 재밌게 다가가는 제로 웨이스트
Date : 2022.07.21 10:58:33
Name : 케어 매거진 Hits : 203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빠르게만 스쳐 지나가는 것 같은 인생의 한 시점에 '나 그래도 잘 걸어가고 있다' 하며 발 도장 꾹 찍고 가는 이야기.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다른 어떤 사람, 그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와 소박한 꿈. 지구에 잠시 머물다 가는 우리는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환경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구를 아끼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에 재밌게 다가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재밌게 다가가는
제로ㅡ 웨이스트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5개월 여자아이, 6개월 남자아이와 함께 지지고 볶으며 험난하지만 또 그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아맘이에요. 두 아이를 키우면 힘들지 않냐고 많이들 여쭈어보시는데 당연히 힘들어요... 하지만 또 두 아이만의 매력과 행복이 있더라고요.

평소에 환경에 대해 얼마큼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평소에 사실 환경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쓰레기를 막 버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하하하...) 그저 제가 지내고 있는 일상 속에서의 환경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아이들을 대하는 직업을 가지게 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친환경 제품, 천연 제품 등 관심을 갖게 되어서 많이 찾아서 보게 되었던 거 같아요! 집에서도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아이들 교구를 만들어 활용을 하거나 최대한 일회용 품을 줄이려고도 했고, 요즘에는 제로 웨이스트 글을 많이 보면서 조금씩 제가 지켜나갈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해 보고 있어요.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 제로 웨이스트가 있을까요? 이유는요?😮
친정 엄마의 주변분들 덕분에 천연 제품을 많이 얻어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천연 수세미, 천연 세제와 같은 제품이 다용도실에 두고 사용을 하면서 조금씩 생활 패턴을 바꿔가고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간편한 생활들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 바뀌는 게 쉽지 않아서 조금씩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을 할 수 있는 것들로 시작해 보았어요! 또,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보니 생각보다 선물 비슷한 것들을 준비해야 되는 날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택배를 시키다 보면 오는 크라프트지 같은 것들을 모아뒀다가 사용을 하고 있어요! 오히려 포장지보단 크라프트지가 더 예뻐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거기에 아이와 같이 그림이나 재료들로 꾸며주면 더 예쁘기도 했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우리 아이들도 엄마의 모습을 보며 함께 환경을 생각하고, 가꿔나가는 모습들이 보이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의 모방은 어른들의 모습으로 시작이 되니까 저희가 먼저 실천을 하면 우리 아이들도 함께 살아갈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함께 아껴나가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면 더욱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요즘 책 육아도 함께 하려고 노력 중이어서 환경에 대한 책, 영상 매체를 통해 아이와 함께 알아보면서 그림이나 만들기 활동으로 표현해 봐도 좋을 거 같았어요. 아직 어린 친구들에게는 더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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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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